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주의 팽창에 관하여 (문단 편집) === [[열역학]] 관련 === * 서로 다른 단어인 [[열]]과 열 에너지를 혼동시키면서, "[[https://blog.naver.com/kokospice/221518477605|열은 에너지가 아니다. 따라서 열에너지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."]]라고 주장한다. 그러나 '''열과 열에너지는 서로 다른 용어이다.''' 작가의 주장은 "사과는 나무가 아니다. 따라서 사과나무라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다."라고 주장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. *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11&dirId=1114&docId=325501429|열 에너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.]] 이렇게 되면 '''[[에너지 보존 법칙]]이 전혀 성립하지 않는다.''' 전기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는 장치인 [[히터]]나 [[히트펌프]]는 에너지가 사라지는 것인가? 열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는 [[열기관]]은 에너지가 생겨나는 것인가? 웃긴 건 작가가 평소에 에너지 보존 법칙을 엄청 강조한다는 점이다. * [[고립계]](isolated system)와 [[닫힌계]](closed system)를 구분 못 한다. [[https://blog.naver.com/kokospice/220910186267|#1]][[https://blog.naver.com/kokospice/220646933076|#2]] * 보일-샤를 법칙이 고립계에서만 성립한다고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11&dirId=1114&docId=383457524|주장한다.]] [[보일 법칙]]과 [[샤를 법칙]] 모두 고립되지 않은 계에서도 성립한다. 당장 그 유명한 '탁구공 펴는 실험'의 탁구공 속 기체부터 고립계가 아니다. * 제2장의 두 번째 주제에서 뜨거운 물에서 커피가 더 잘 녹는 이유는 뜨거운 물에서 [[클락 업|시간이 더 빠르게 흐르기]] 때문이라고 [[http://naver.me/G4I9NhHQ|주장한다.]][* 정확히는 [[https://kin.naver.com/qna/detail.nhn?d1id=11&dirId=1114&docId=277631837|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해 가벼운 공간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다고 주장한다.]] 애초에 일반 상대성 이론에 의한 시간 지연은 특수한 경우(블랙홀, 중성자별 등)를 제외하면 매우 미미한데다(다만 [[원자시계]]를 이용하면 측정 가능하며 [[GPS]]에서 오차 보정을 하고 있다.) 주변의 밀도가 아닌 질량 당 중력 퍼텐셜 에너지에 좌우되기 때문에 개소리인 건 똑같지만.] * 당연히 이 주장은 말도 안 된다. 이 주장으로는 [[이산화 탄소]]의 용해가 고온보다 저온에서 더 빠르게 일어나는 것을 설명할 수 없다. [[http://naver.me/GvrUkQn8|#(댓글란)]] 이 반박에 대해 작가는 첫 문장의 "끓는"과 두 번째 문장의 "녹는"만 보고 반박자가 "끓는 것과 녹는 것이 같다고 생각하고 있다"고 몰아가는 허수아비 공격'''만''' 시전했다. 즉 전혀 반론을 하지 못 했다는 것이다. ~~곧바로 이어지는 "커피는 고체다"는 덤~~ * 게다가 물의 온도가 올라가면 물 분자 사이의 거리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물 분자의 크기가 늘어난다고 주장한다. 댓글을 읽어보면 오타도 아니다. --[[질량 보존의 법칙]]마저도 무시할 수 있는 세기의 대발견.-- * 그리고 이게 사실이라면 [[히터]]와 [[에어컨]]으로 시간을 제어할 수 있을 것이다! [[야! 신난다~]] 또한 공기 펌프를 가지고 누구나 시간가속기를 만들 수 있을 것이고, 세계 각국의 군대에서 진작에 군사용 시간가속기를 운용하고 있을 것이다. * 일반적으로 온도가 높아지면 화학 반응의 속도가 빨라지긴 하지만 이것은 작가가 부정하는[* [[https://blog.naver.com/kokospice/221031396991|#]], [[https://blog.naver.com/kokospice/221082370925|#2]] 참조] 분자 운동론으로 잘 설명된다. * [[https://kin.naver.com/open100/detail.nhn?d1id=11&dirId=1114&docId=1497482|선 스펙트럼에 대한 자신의 설명]]은 저온 기체는 밀도가 낮고 고온 기체는 밀도가 높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. 단열 팽창과 같은 일부 상황에서는 저온 기체가 밀도가 낮고 고온 기체는 높지만, 그 이외의 상황에서는 일반적으로 반대이기 때문에 완전한 어불성설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